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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안산업대전 2026이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립니다. AI 스타트업 특별관과 정보보호 특별관의 전시 분야, 참가 대상, 상담 프로그램과 준비할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국제치안산업대전 2026, 일명 KPEX 2026이 오는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부터 24일 토요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치안·보안·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정보보호, AI 스타트업을 주요 주제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단순히 장비를 둘러보는 전시회라기보다 경찰·공공기관·지자체·기업 바이어와 기술기업이 만나는 B2B 성격이 강한 행사입니다. 특히 AI나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라면 현장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미리 정리해 두는 편이 좋겠죠.
전시 관람 시간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10월 2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장소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에 있는 송도컨벤시아입니다.
국제치안산업대전 2026 참관객 사전등록하기
AI 스타트업 특별관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치안·보안·안전 산업에 진입하려는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지원형 전시관입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업력 7년 이내의 AI 기반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며, 신청 후 전시회 사무국의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이 선정되는 방식입니다.
전시 분야가 꽤 넓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AI 사이버·정보·영상 보안부터 공공행정 자동화,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예방 분석과 재난·위험 예측까지 포함돼 있어요. 꼭 경찰 장비를 직접 만드는 기업이 아니더라도 공공기관 업무나 현장 대응에 적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이라면 연결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전용 부스는 2m×2m 규모로 안내돼 있으며, 부스 장치와 벽체·바닥 카펫, 안내데스크와 의자, 1kW 전력, 국·영문 상호 간판 등이 제공됩니다. 다만 부스 시안이나 세부 제공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최신 안내를 다시 보는 게 안전합니다.
AI 스타트업 특별관 참가를 검토한다면 제품 소개서만 준비하기보다 “어떤 공공기관 업무를 줄일 수 있는지”, “실제 도입 때 필요한 데이터와 인프라는 무엇인지”,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한 장으로 정리해 가는 게 효과적입니다. 기술 설명보다 현장 적용 장면을 보여주는 쪽이 상담으로 이어지기 쉽거든요.

정보보호 특별관은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갈수록 정교해지는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공공기관과 기업의 정보 유출을 막는 솔루션뿐 아니라 보이스피싱, 피싱, 스미싱, 딥페이크 같은 범죄 대응 기술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 분야 | 확인할 수 있는 기술 |
|---|---|
| 개인정보·데이터 보안 | 개인정보 보호, 암호화·비식별화, 접근권한 관리, 클라우드 보안, 제로트러스트 |
| 내부정보 유출 방지 | DLP, 문서·출력물 보안, 저장매체 폐기와 데이터 완전삭제, 보안 USB 관리 |
| 디지털 범죄 대응 | 보이스피싱 탐지, 딥페이크 음성·영상 탐지, AI 기반 사기 탐지, 디지털 포렌식 |
| 보안 관리 서비스 |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취약점 진단, 보안관제, 정보보호 교육·훈련 |
정보보호 기업이 참가를 준비한다면 탐지율이나 기능 목록만 강조하기보다 실제 도입 과정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존 시스템과 연동되는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하는지, 로그와 증거자료를 어떤 방식으로 보관하는지,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권한 통제가 가능한지 같은 질문이 현장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디지털 포렌식이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은 특히 시연 방식이 중요합니다. 실제 민감정보를 그대로 보여주기보다는 비식별화한 샘플 데이터와 탐지 전후 화면, 분석 결과가 수사나 사고 대응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준비해 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가장 먼저 정할 것은 전시 목적입니다. 투자 유치가 목표인지, 경찰·공공기관의 실증 수요를 찾는 것인지, 보안기업이나 SI업체와 협업하려는 것인지에 따라 보여줘야 할 자료가 달라지거든요.
KPEX 2026에서는 공공구매상담회, 1:1 비즈니스 매칭,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기술 시연과 품평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시회에 부스를 내는 기업이라면 일반 관람객보다 실제 수요기관과의 상담을 우선순위에 두고 미팅 신청이나 제품 설명 자료를 준비하는 게 좋겠어요.
참관객은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까지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는 현장에서 본인 확인과 QR코드 스캔 후 출입증을 발급받는 방식입니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으면 현장등록 후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므로, 단순 관람 목적이라도 미리 등록해 두는 편이 편합니다.
기업 참가 절차는 온라인 참가신청서 제출, 사무국 승인, 계약금 납부, 잔금 납부 순서로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공식 참가안내에 기재된 2026년 잔금 납부일은 9월 11일까지였기 때문에, 2026년 9월 15일 현재 새롭게 참가를 검토하는 기업은 잔여 부스와 특별관 신청 가능 여부를 사무국에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신청한 기업이라면 참가비와 부대시설, 장치 일정도 함께 점검해 두시고요.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보여주는 데서 끝나는 전시라기보다 공공 치안과 정보보호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받는 자리로 보입니다. 참가를 고민 중이라면 우리 기술이 어느 특별관과 가장 잘 맞는지, 현장에서 어떤 기관과 만나야 하는지부터 정리해 보세요. 그 준비가 되어 있으면 작은 부스라도 상담의 질은 확실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A. 공식 특별관 안내에서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AI 기반 스타트업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업력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기업은 일반 부스 참가나 다른 전시 분야 신청이 가능한지 사무국에 별도로 문의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A.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식 전시 분야에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정보보호 평가와 취약점 진단, 보안관제, 교육·훈련 서비스가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특별관의 세부 참가 조건은 신청 시점의 운영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A. 사전등록 후 행사장에서 본인 확인과 QR코드 스캔을 거쳐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입장 바코드는 등록한 휴대전화로 개막 전날 또는 개막일 오전에 발송될 예정이며, 받지 못한 경우에도 현장에서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A. AI 스타트업 특별관은 투자·구매·수출 상담 연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되며, 공식 채널에는 국민안전산업펀드 연계 상담 프로그램도 안내돼 있습니다. 상담 대상과 신청 방식은 프로그램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참가기업 모집 공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치안산업대전 2026은 AI 스타트업과 정보보호 기업이 공공 치안 시장의 실제 수요를 확인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AI 보안, 개인정보보호, 디지털 포렌식, 딥페이크 탐지처럼 전시 분야가 비교적 구체적으로 공개된 만큼 우리 기술이 어느 현장에 쓰일 수 있는지부터 정리해 가면 좋겠네요. 참가를 고민 중이라면 10월을 기다리기보다 지금부터 시연 자료와 상담 질문을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