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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산골 하반기 한옥콘서트 시공이음이 10월 2일부터 23일까지 관훈동 민씨 가옥에서 열립니다. 공연별 출연자와 관람 연령, 유료·무료 회차, 예매 및 환불 기준까지 확인해 보세요.
가을밤 한옥에서 국악과 현대적인 소리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남산골한옥마을의 2026 남산골 하반기 한옥콘서트 시공이음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공연은 2026년 10월 2일 금요일부터 10월 23일 금요일까지 이어지고, 장소는 남산골한옥마을 관훈동 민씨 가옥이에요.
공연 시간은 모두 오후 7시 30분이며, 공연마다 소요 시간이 조금씩 다릅니다. 전석 비지정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원하는 자리에 앉고 싶다면 티켓 부스가 열리는 시간과 입장 시간을 미리 알아두는 편이 좋겠죠.
| 날짜 | 공연 | 시간 | 요금·관람 연령 |
|---|---|---|---|
| 10월 2일 금요일 | 지기학 북콘서트 ‘꿈인 듯 취한 듯’ | 19:30, 70분 | 30,000원·초등학생 이상 |
| 10월 8일 목요일 |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귀한소리’ | 19:30, 70분 | 30,000원·10세 이상 |
| 10월 9일 금요일 |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귀한소리’ | 19:30, 70분 | 30,000원·10세 이상 |
| 10월 15일 목요일 |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귀한소리’ | 19:30, 70분 | 30,000원·10세 이상 |
| 10월 16일 금요일 |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귀한소리’ | 19:30, 70분 | 30,000원·10세 이상 |
| 10월 22일 목요일 | 시오트 ‘어쿠스틱 콘서트 현 Vol.2’ | 19:30, 70분 | 30,000원·초등학생 이상 |
| 10월 23일 금요일 | 네오트래디션 ‘시간, 경계 없는 집’ | 19:30, 60분 | 무료·초등학생 이상 |

첫 무대는 지기학의 북콘서트 꿈인 듯 취한 듯입니다. 저자와의 대담에 이어 새판소리와 창극 관련 작품의 일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구성인데요. 지기학, 송현민, 김대일, 박석주가 함께하고, 티켓 가격에는 도서가 포함됩니다. 공연 당일 티켓 부스에서 책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의 귀한소리는 날짜마다 소리꾼과 작품이 달라집니다. 10월 8일에는 이해원이 적벽가를, 10월 9일에는 황지영이 심청가를 들려주고요. 10월 15일에는 이예린의 춘향가, 10월 16일에는 박인혜의 춘향가 무대가 예정돼 있습니다. 소리꾼 네 명과 고수 황민왕·조봉국이 참여하는 전통 판소리 중심 공연이라 날짜를 잘 골라야 해요.
시오트의 현 Vol.2는 가야금, 피아노, 보컬과 멀티 인스트루멘탈 연주가 어우러지는 무대입니다. 민씨 가옥 마당에서 진행되는 야외 공연이고, 간단한 음료와 다과도 제공될 예정이에요. 비가 오면 가옥 내부로 장소가 바뀌며, 실내에서는 음식물을 먹을 수 없으니 이 부분은 미리 알아두는 게 좋겠습니다.
마지막 공연인 네오트래디션은 한국·중국·일본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이동형 공연입니다. 민씨 가옥의 사랑채와 안채 실내외를 이동하며 관람하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좌석 공연과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어요. 무료 공연이지만 사전 예약 관객을 우선으로 입장시키고,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관람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유료 공연 티켓은 2026년 9월 1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오픈됐습니다. 10월 23일 네오트래디션 무료 공연은 별도 오픈 일정으로 9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에 티켓이 열릴 예정이에요.
남산골한옥마을 시공이음 공연 예매 페이지 열기예매할 때는 남산골한옥마을 공연 상세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의 예매하기 버튼을 선택하면 됩니다. 유료 회차는 전석 30,000원이고, 10월 23일 네오트래디션은 무료 회차로 구분돼요. 무료라고 해서 예약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가능하면 오픈 시간에 맞춰 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티켓 부스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운영되고, 가옥 입장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시작 5분 전까지 입장을 마치는 것이 권장되며, 지연 입장으로 인한 예약 변경이나 환불은 어렵습니다.

취소와 환불은 예약자 본인이 예약 페이지에서 직접 진행해야 합니다. 공연일 기준 7일 전까지 취소하면 전액 환불되지만, 6일 전부터 1일 전 오후 4시까지는 취소 수수료 30%가 붙어요. 공연 1일 전 오후 4시 이후와 공연 당일에는 취소와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특히 10월 22일 시오트는 야외 공연이라 날씨에 따라 관람 환경이 달라질 수 있고, 10월 23일 네오트래디션은 이동형 공연이라 편한 복장과 신발이 더 잘 어울릴 듯합니다. 가족과 함께 간다면 공연별 관람 연령도 꼭 맞춰 보세요.
A. 사전 예약 관객을 우선으로 입장시키며,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관람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좌석이나 입장 가능 여부를 확실히 하려면 9월 23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때 예약하는 편이 낫습니다.
A. 아니요. 전체 공연이 전석 비지정석으로 운영됩니다. 티켓 부스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니 일행과 함께 앉고 싶다면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A. 야외 마당에서 진행될 때는 제공된 간단한 음료와 다과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우천으로 가옥 내부에서 진행되면 실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됩니다.
A. 지기학 북콘서트의 도서 『꿈인 듯 취한 듯』은 공연 당일 티켓 부스에서 티켓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도서 비용은 티켓 가격에 포함돼 있습니다.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판소리부터 국악 크로스오버, 한중일 전통음악까지 골고루 만나볼 수 있는 일정이라 취향에 맞는 날짜를 고르는 재미가 있겠어요. 유료 공연은 이미 예매가 시작됐고, 무료인 네오트래디션은 9월 23일 오후 2시 오픈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날짜와 시간을 미리 맞춰두세요. 가을밤 남산골에서 어떤 소리가 이어질지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