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IT 해결노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알아두면 편해지는 IT·생활정보·뉴스
생활 IT 해결노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알아두면 편해지는 IT·생활정보·뉴스

위치 버튼, ‘매번 묻기’, 정확한 위치 끄기까지 한글 설정 메뉴 기준으로 확인해 보세요. Android 17에서는 앱 안의 위치 버튼을 눌러 필요한 순간에만 정확한 위치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앱이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면 설정에서 ‘매번 묻기 또는 공유할 때 허용’을 선택하는 방식이 가장 가깝습니다.
가능합니다. Android 17에는 앱이 위치를 꼭 필요로 하는 순간에만 정확한 위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위치 버튼’ 방식이 추가됐는데요. 예를 들어 주변 카페를 찾거나 게시물에 현재 위치를 태그할 때, 앱에 위치 권한을 계속 열어두지 않고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동안만 허용하는 식입니다.
다만 모든 앱에 똑같이 나타나는 기능은 아닙니다. 앱 개발자가 Android 17의 위치 버튼을 적용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앱에서는 ‘앱 사용 중에만 허용’ 또는 ‘매번 묻기 또는 공유할 때 허용’을 선택해야 해요.
참고로 이 글은 2026년 9월 8일 기준 Android 17의 공식 설명과 Android 도움말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조사에 따라 메뉴 이름이나 위치가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Pixel 기준의 기본 경로는 비슷합니다.

Android 17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시 허용 방법은 앱이 제공하는 위치 버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앱을 열었을 때 지도 핀 모양이나 현재 위치를 표시하는 버튼이 보인다면, 먼저 이 버튼을 눌러 보세요.
이렇게 하면 앱이 해당 기능을 수행하는 동안 정확한 위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Android 공식 안내에서는 일부 앱의 위치 버튼을 통해 한 번의 세션에만 정확한 위치를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기능을 마치고 앱을 닫으면 다시 계속 허용 상태로 남겨두는 것보다 노출 범위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다만 위치 버튼을 몇 차례 허용하거나 거부하면 같은 확인창이 계속 나타나지 않고 앱이 선택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후 설정에서 해당 앱의 위치 권한을 다시 바꿀 수 있으니, 팝업이 안 뜬다고 해서 영구적으로 변경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앱에 위치 버튼이 없거나, 처음부터 권한을 세밀하게 정하고 싶다면 아래 경로로 들어가면 됩니다.
이 항목을 선택하면 앱이 위치를 요청할 때마다 허용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일부 앱에서는 앱을 사용하는 동안만 위치를 쓸 수 있고, 앱을 닫으면 접근이 끝나는 방식으로 동작해요. 위치를 계속 켜두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항상 허용’보다 이 설정이 훨씬 무난한 선택입니다.
메뉴가 조금 다르게 보인다면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른 뒤 앱 정보 → 권한 → 위치로 들어가도 됩니다. 여기서 같은 위치 권한을 바로 변경할 수 있어요.

위치 권한 화면에는 보통 정확한 위치 사용이라는 스위치가 함께 표시됩니다. 이 설정은 앱에 어느 정도의 위치 정보를 전달할지 정하는 부분인데요.
| 선택 | 적합한 상황 | 주의할 점 |
|---|---|---|
| 정확한 위치 켬 | 내비게이션, 배달 위치 지정, 현재 위치 공유 | 앱이 더 세밀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
| 정확한 위치 끔 | 날씨, 지역 뉴스, 대략적인 주변 정보 | 길 안내나 배달 위치가 부정확할 수 있음 |
| 매번 묻기 | 가끔만 위치가 필요한 앱 | 기능을 실행할 때 권한 확인이 나타남 |
| 항상 허용 | 백그라운드 위치가 꼭 필요한 앱 | 사용하지 않을 때도 위치 접근 가능 |
예를 들어 날씨 앱이 현재 지역의 기온만 알려주면 된다면 대략적인 위치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도 앱에서 도보 길찾기를 하거나 배달 앱에서 현재 위치를 지정할 때는 정확한 위치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죠.
따라서 ‘정확한 위치를 항상 허용할까?’라는 질문에는 앱마다 다르게 답해야 합니다. 필요한 기능이 끝난 뒤에는 정확한 위치를 끄거나, 권한 자체를 ‘매번 묻기’로 바꾸는 방식이 현실적이에요.
일시적으로 위치를 허용했는데 앱이 계속 위치를 사용할까 걱정된다면, 사용 직후 권한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지도나 내비게이션을 쓰는 중이라면 권한을 바로 끌 경우 길 안내가 멈출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했거나 위치 기능을 끝낸 뒤 변경하는 편이 좋겠죠. 반대로 SNS, 쇼핑, 게임처럼 평소 위치가 필요하지 않은 앱이라면 ‘허용 안 함’으로 두고 필요할 때만 다시 허용해도 됩니다.
‘매번 묻기’를 골랐는데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먼저 해당 앱이 위치 권한을 실제로 요청하는 기능인지 확인해 보세요. 위치 권한을 거부하면 검색이나 기본 이용은 가능하지만, 현재 위치 기반 기능만 제한되는 앱도 있습니다.
또한 휴대전화 전체의 위치 기능이 꺼져 있으면 앱 권한을 허용해도 위치를 가져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빠른 설정 창이나 설정 → 위치에서 기기 위치가 켜져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제조사별 설정 화면에서는 ‘앱 위치 권한’ 대신 ‘권한 관리자’, ‘위치 권한’, ‘앱 권한 관리’처럼 표시될 수 있습니다.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고 앱을 바로 삭제하거나 초기화할 필요는 없고, 설정 검색창에 위치 권한을 입력하는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결국 핵심은 모든 앱에 같은 권한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Android 17의 위치 버튼이 보이면 그때만 정확한 위치를 허용하고, 버튼이 없다면 ‘매번 묻기’와 ‘정확한 위치 끄기’를 조합해 보세요. 위치 권한을 계속 허용해도 되는지 고민될 때 가장 먼저 바꿔볼 만한 설정입니다.
A. 위치 버튼은 모든 앱에 자동으로 생기는 기능이 아닙니다. 앱 개발자가 해당 기능을 적용한 경우에만 표시될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다면 설정에서 해당 앱의 위치 권한을 ‘매번 묻기 또는 공유할 때 허용’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A. ‘앱 사용 중에만 허용’은 앱을 사용하는 동안 위치 접근을 계속 허용하는 방식이고, ‘매번 묻기’는 위치가 필요한 시점마다 다시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위치 기능을 가끔만 쓰는 앱이라면 매번 묻기가 더 제한적인 선택이에요.
A. 지도 검색이나 주변 장소 확인은 가능할 수 있지만, 도보 길찾기·현재 위치 표시·배달 위치 지정처럼 정밀한 위치가 필요한 기능은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할 때만 정확한 위치를 켜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A. 위치 권한 변경만으로 앱의 계정, 사진, 메시지 같은 데이터가 삭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치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일부 기능은 다시 권한을 허용하기 전까지 사용할 수 없어요.
Android 17에서는 앱에 정확한 위치를 계속 맡겨두기보다 필요한 순간에만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어요. 앱 안에 위치 버튼이 보인다면 그때만 허용하고, 그렇지 않다면 ‘매번 묻기’와 ‘정확한 위치 끄기’를 활용해 보세요. 처음에는 조금 번거로워도 몇 번 설정해 두면 어떤 앱에 어느 정도 권한을 줄지 감이 잡히고, 개인정보 관리도 한결 편해집니다.
대표 이미지: Andrey Matveev / Pexels / Pexel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