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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T 국제전시회 2026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리며,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등록 마감일과 대학생 입장 조건, 직무별 추천 관람 분야까지 확인해 보세요.
AIoT 국제전시회 2026을 방문하려는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사전등록부터 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2026년 11월 3일 화요일부터 11월 5일 목요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온라인 사전등록을 마치면 입장료가 무료이고, 사전등록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등록하면 1만 원을 내야 합니다. 무료 관람을 생각하고 있다면 마감일인 11월 2일 월요일 오후 6시 전까지 등록을 끝내야 하죠.
현재 공식 관람신청 페이지에서는 이름, 소속, 부서와 직위, 연락처, 이메일 등을 입력하고 업종과 담당 업무, 관심 전시 분야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등록 페이지에 접속한 뒤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에 동의하고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소속이나 회사명이 없는 경우에는 안내에 따라 일반으로 적을 수 있고, 관심 전시 품목은 여러 개를 중복 선택할 수 있어요.
AI+IoT 제품·솔루션, 스마트시티·스마트빌리지, 제조, 에너지·환경, 산업·생활안전, 유통·물류·농수축산, 스마트홈·오피스·헬스케어 가운데 본인에게 가까운 분야를 골라두면 현장에서 어떤 부스를 먼저 볼지 정하기도 한결 수월합니다.
다만 입장 조건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 전시회는 비즈니스 전시회라 고등학생 이하의 입장이 제한되고,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전시회 마지막 날인 11월 5일 목요일에만 관람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대학생이라면 11월 3일이나 4일에 방문하려고 계획하지 않는 게 좋겠죠.
AIoT 국제전시회는 단순히 인공지능 제품만 모아놓은 행사가 아닙니다. 센서와 네트워크, 데이터 수집, AI 분석,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서 관심 분야에 따라 관람 순서를 정해두면 훨씬 알차게 볼 수 있어요.
개발자나 연구개발 담당자라면 AI+IoT 솔루션과 제조 자동화, 산업안전 분야를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어떤 센서가 사용되는지, 데이터를 어디에서 처리하는지, 엣지 컴퓨팅과 클라우드가 어떻게 나뉘는지 질문해 보면 제품 소개만 읽을 때보다 기술 구조가 잘 보입니다.
특히 비슷해 보이는 솔루션이라도 실시간 처리 여부, API 제공 방식,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범위가 다를 수 있으니 ‘AI를 쓴다’는 설명만 듣고 지나가기보다는 실제 연결 방식까지 확인해 보세요.
기획이나 구매, 영업 직무라면 스마트시티·스마트빌리지, 에너지·환경, 유통·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보는 게 괜찮습니다. 제품 기능보다 우리 조직에 도입했을 때 어떤 비용과 운영 변화가 생기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됩니다.
부스에서 상담할 때는 도입 기간, 기존 장비와의 호환성, 유지보수 담당 주체, 데이터 보관 방식, 구축 이후 추가 비용을 한 번에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현장에서 명함만 많이 받아오는 것보다 실제 검토할 업체를 3~5곳 정도 추리는 쪽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일상생활과 가까운 기술을 보고 싶다면 스마트홈·오피스·헬스케어 전시 분야를 먼저 찾아보면 됩니다. 스마트가전과 로봇, 스마트워크 솔루션, 원격의료, 스마트헬스케어, 돌봄 서비스처럼 활용 사례가 비교적 쉽게 보이는 분야가 포함돼 있어요.
이 분야는 시연이 눈에 잘 들어오는 대신 개인정보와 보안 문제가 함께 따라옵니다. 사용자의 건강정보나 생활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이용자가 수집을 거부할 수 있는지까지 확인하면 단순한 제품 구경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관람이 됩니다.
전시장은 생각보다 넓고, 현장에서 모든 부스를 꼼꼼히 둘러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방문 전 다음 네 가지만 정해두면 동선이 꽤 간단해져요.
참가기업과 제품 소개 페이지도 미리 확인할 만합니다. 아직 모든 참가기업 정보가 한 번에 정리돼 있지 않거나 행사 전까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직전에 다시 확인하면서 꼭 볼 업체를 체크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2026년 참가기업 및 제품 소개 보기사전등록 과정에서 입력한 정보는 전시장 출입 관리와 행사 운영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 전시회 현장에서 출입증의 QR코드나 바코드를 참가기업이 스캔하면 해당 기업에 등록 정보가 제공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관심 있는 기업과 상담할 때 명함 교환이 필요하다면 스캔에 동의하면 되지만, 광고나 영업 연락을 원하지 않는다면 무심코 출입증을 태그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무료입장만 생각하고 등록하기보다 이런 개인정보 제공 조건도 한 번쯤 읽어보는 게 좋겠죠.
직장인이나 업계 관계자는 11월 3일과 4일 중 업무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됩니다. 반면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11월 5일만 관람할 수 있으니, 마지막 날에 사람이 몰릴 가능성을 감안해 관심 부스를 먼저 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전시회와 별도로 AIoT 컨퍼런스나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같은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지만, 전시회 관람등록과 각 프로그램의 신청 절차가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발표회나 컨퍼런스까지 참여하려면 별도 등록이 필요한지 행사 페이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이번 전시회는 ‘일단 가서 다 보자’고 움직이기보다, 내 직무와 관심 분야에 맞춰 세션과 부스를 골라보는 게 핵심입니다. 사전등록을 먼저 끝내고, 방문 전날 참가기업 목록과 프로그램을 다시 확인하면 훨씬 덜 헤매게 될 거예요.
A. 가능하지만 현장등록 입장료는 1만 원입니다. 온라인 사전등록을 2026년 11월 2일 오후 6시까지 마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A. 공식 안내상 대학생과 대학원생 관람은 11월 5일 목요일에만 가능합니다. 방문 전 본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학생증이나 관련 증빙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A. 전시회 사전등록과 컨퍼런스 사전등록은 별도 절차일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 참석을 원한다면 전시회 등록만으로 충분한지, 별도 신청과 비용이 필요한지 컨퍼런스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A. 출입증의 QR코드나 바코드를 참가기업이 스캔하면 등록 정보가 해당 기업에 제공될 수 있습니다. 상담은 하되 개인정보 제공을 원하지 않는다면 스캔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AIoT 국제전시회 2026은 AI와 IoT가 실제 산업과 생활 속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행사인데요. 무료로 관람하려면 11월 2일 오후 6시 전까지 사전등록을 끝내고, 대학생·대학원생은 11월 5일 방문 일정으로 잡아야 합니다. 관심 분야 세 가지만 먼저 정해도 현장에서 훨씬 덜 헤매게 될 거예요. 이번 전시를 기술 구경이 아니라 내 업무와 진로에 도움 되는 정보 수집 기회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