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일정을 확인하는 사업주

2026년 4회차 외국인력 배정계획, 고용허가서 발급 전 꼭 확인하세요

2026년 4회차 외국인력 배정 신청은 9월 29일까지, 전산 마감은 10월 1일 20시입니다. 업종별 배정 규모와 결과 발표일, 고용허가서 발급 일정, 사업주가 미리 준비할 내용을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

  • 2026년 4회차 외국인력 신청은 9월 29일까지이며, 고용허가서발급신청이 10월 1일 20시까지 전산상 처리 완료돼야 합니다.
  • 제조업 9,020명, 건설업 394명, 농축산업 1,906명, 어업 897명, 서비스업 140명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 결과는 10월 16일 발표되고, 고용허가서는 업종에 따라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발급됩니다.

2026년 4회차 외국인력 배정 일정부터 확인해 보세요

외국인근로자 채용을 준비 중인 사업주라면 지금 가장 먼저 볼 날짜는 2026년 9월 29일입니다. 이번 4회차 신규 외국인력 신청 접수 마감일이기 때문인데요. 다만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20시까지 고용허가서발급신청이 전산상 처리 완료돼야 점수 산정 대상이 됩니다. 마감 직전에 서류를 보완하다가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접수 기간 안에 일찍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겠죠.

이번 배정 대상 업종은 제조업·건설업·농축산업·어업·서비스업입니다. 공지상 배정 규모는 제조업 9,020명, 건설업 394명, 농축산업 1,906명, 어업 897명, 서비스업 140명으로 총 1만 2,357명 규모입니다. 2026년부터 조선업 쿼터는 제조업에 포함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탄력배정분은 분기별 신청 현황 등을 고려해 배정될 예정입니다.

고용24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발급 신청 화면 열기

결과 발표와 고용허가서 발급일은 업종별로 다릅니다

결과 발표일은 10월 16일 금요일입니다. 합격·대기·불합격 사업장에 SMS가 발송되며, 안내 시간은 14시와 16시로 공지돼 있습니다. 문자만 기다리기보다 고용24의 외국인고용 관련 민원 진행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구분일정확인할 내용
신청 접수9월 14일~9월 29일고용허가서 발급 신청
전산 마감10월 1일 20시신청 처리 완료 여부
결과 발표10월 16일14시·16시 SMS 안내
제조업·광업 발급10월 19일~10월 23일업종별 방문 또는 발급 절차 진행
건설·농축산·임업·어업·서비스업 발급10월 26일~10월 30일정해진 발급 기간 안에 처리
지연 발급 안내11월 2일대상 사업장 SMS 안내
지연 고용허가서 발급11월 3일지연 발급 대상자 처리

제조업과 광업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건설업·농축산업·임업·어업·서비스업 등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발급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결과 발표일과 실제 허가서 발급 기간이 다르다는 점을 헷갈리기 쉬운데요. 합격 문자를 받았다고 바로 근로계약이나 입국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인력 배정 신청 서류를 점검하는 제조업 사업주

신청 전에 준비해야 할 사업주 체크리스트

내국인 구인노력 기간부터 확인하기

이번 4회차 안내에는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 전에 모든 업종이 7일간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쳐야 한다는 내용이 안내돼 있습니다. 워크넷 또는 고용24를 통한 구인 신청 기간이 부족하면 외국인력 신청 일정에 맞추기 어려울 수 있으니, 구인 등록일과 모집 직종을 먼저 확인해 두세요. 사무직이나 관리직으로 등록한 구인 활동은 외국인력 고용 대상 직무의 내국인 구인노력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용24에서 내국인 구인신청하기

사업장 기본 요건과 서류 점검하기

일반적으로 외국인 고용허가를 신청하려면 허용 업종에 해당해야 하고, 내국인 구인노력 이후에도 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상태여야 합니다. 고용조정으로 내국인 근로자를 내보낸 이력이 있는지, 임금체불이 있는지, 고용보험·산재보험 가입 상태에 문제가 없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이미 외국인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장은 대상 보험 가입과 보험료 납부 여부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할 서류는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사업장 및 발급요건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최초 고용허가 신청은 관할 고용센터 방문이 필요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으므로, 온라인 신청만으로 모든 절차가 끝난다고 단정하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고용24에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고용24에서 신청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 사업주 민원 확인하기

고용24 외국인고용 관련 민원 화면에서는 사업장 정보와 민원 신청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를 입력한 뒤에는 단순히 접수 버튼을 눌렀는지만 보지 말고, 보완 요청 여부와 처리 완료 상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10월 1일 20시를 넘기면 이번 회차 점수 산정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접수 완료 화면이나 민원 진행 상태를 캡처해 두는 것도 실무상 도움이 됩니다.

서류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추가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사업장 소재지, 사업자등록 정보, 구인 직종, 채용 인원, 근로조건이 서로 다르게 입력되지 않았는지 마지막으로 대조해 보세요. 고용허가서가 발급되면 이후 표준근로계약 체결, 사증 관련 절차, 입국과 취업교육 단계가 이어집니다. 고용허가서 없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면 고용 제한 등 불이익이 생길 수 있어 순서를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마감 직전에 자주 놓치는 부분

  • 9월 29일에 신청했지만 보완 처리가 끝나지 않은 경우
  • 10월 1일 20시 전까지 고용허가서발급신청이 처리 완료되지 않은 경우
  • 내국인 구인노력 7일이 채워지지 않은 경우
  • 사업자등록 정보나 실제 근무 장소가 신청 내용과 다른 경우
  • 결과 발표일과 고용허가서 발급일을 같은 날로 착각하는 경우

이번 회차에 신청할 계획이라면 9월 29일까지 제출하는 것보다, 그 전에 접수하고 보완 여부까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과 발표 후에는 업종별 발급 기간을 다시 확인하고, 일정에 맞춰 관할 고용센터 안내에 따라 후속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관련 사이트

자주 묻는 질문

Q. 9월 29일에 신청하면 바로 접수 완료로 인정되나요?

A.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과 전산상 처리가 완료되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회차는 10월 1일 20시 기준으로 채점하므로, 보완 요청이나 오류가 없는지 반드시 민원 진행 상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Q. 결과 발표 문자를 받으면 바로 외국인근로자가 입국하나요?

A. 아닙니다. 결과 발표 후 업종별 고용허가서 발급 절차가 먼저 진행되고, 이후 표준근로계약 체결과 사증 관련 절차, 입국 및 취업교육 단계가 이어집니다.

Q.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 수수료가 있나요?

A. 고용허가서 발급·재발급 민원 안내상 수수료는 없습니다. 다만 이후 보험, 사증, 취업교육 등 별도 절차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해당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 합격하지 못하고 대기 사업장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대기 사업장은 추가 배정이나 지연 발급 대상 여부가 별도로 안내될 수 있으므로 SMS와 고용24 민원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공지상 지연 발급 안내는 11월 2일, 지연 고용허가서 발급은 11월 3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2026년 4회차 외국인력 배정은 9월 29일 접수 마감보다 10월 1일 20시 전산 마감이 더 중요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데요. 신청서 제출 후 처리 완료와 보완 여부까지 꼭 확인하고, 10월 16일 결과 발표 뒤에는 업종별 고용허가서 발급 기간을 놓치지 않으시면 됩니다. 일정이 촉박한 사업장이라면 오늘 바로 내국인 구인노력 기간과 서류 상태부터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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